728x90

 

애기애기 너무 이쁜 화이트 스폴냥이 모모예요.

 

점점 뚱냥이가 되어가는 모모

배수구에 대고 오줌을 눌 줄 아는 아주 똑똑한 모모입니다.

이젠 어느새 열 세 살이 되었네요. 건강하게 오래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. 사랑해.

'고양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모모 9살  (12) 2021.07.11
졸려요...  (6) 2021.07.11
잠자다가 그루밍 시전하는 모모  (7) 2021.05.13
우리 아들 모모  (0) 2021.05.13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