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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기애기 너무 이쁜 화이트 스폴냥이 모모예요.
점점 뚱냥이가 되어가는 모모
배수구에 대고 오줌을 눌 줄 아는 아주 똑똑한 모모입니다.
이젠 어느새 열 세 살이 되었네요. 건강하게 오래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. 사랑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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