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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그레이스예요.
속이 메쓱거린다는 표현을 알아볼게요.
정확한 해석은 토할거 같은 느낌이예요. 가 되겠어요.
puke이 바로 토하다는뜻의 동사인데요.
pukey라고 하면 토할 거 같은, 이라는 형용사가되요. nauseate라는 표현도 있으니 함께 알아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.
여성분들 임신했을 때 입덧하다는 표현은 have morning sickness입니다.
그녀는 입덧이 심해요.
She has bad morning sickness. 또는
She is suffering from bad morning sickness.
가 되겠네요. ㅎㅎ
오늘의 표현은
I feel kind of pukey.
저는 속이 메쓱거려요.
였어요.
월요일 힘드셨죠?
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. ^^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