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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그레이스예요.
오늘은 쉬운표현이지만 매우 원어민스러운 표현을 배워봐요.
상황에 맞춰 해석해야 하지만 직역으로는 그 모임에 들어와라. 일원이 되어라라는 뜻이예요.
속 뜻은 나는 이미 그 중한명이니 너도 들어와라는 뜻인거죠. ㅎㅎ
누군가가 스스로 자괴감에 빠질때 너무 쿨하게 위로와 공감을 함께 해주는 표현이죠.
또는 어리석은 누군가를 비꼬며 꼬집는 표현으로도 자주 쓰여요.
오늘의 표현은
Join the club.
너도 /나도 마찬가지야.
였습니다.
오늘은 무척 덥네요.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