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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비난하지 마!만 알고 있으신 가요?
친구가 본인의 잘 못으로 저의 탓을 하고 있는데 비난하지 말라고만 이야기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죠?
이런 답답한 밤 고구마 다섯개 먹고 물 없는 상황과도 같을 때 , "내 탓하지 마!"
꼭 필요할 것 같아요.
나에게로 돌리다. 바로 "turn around on me"입니다.
"Don't turn this around on me."
내 탓하지 마.
편안한 밤 되시고 또 한 주 힘내 보아요.
저도 싫지만... 그래도 또 주말이 오겠죠. 뭐 ㅎㅎ
모두 힘내시고 대체휴일 하반기 적용을 기원해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