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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돈내산)오디오북추천 합니다. 

작년부터 오디오북을 열심히 이용했어요.
뭐가 저한테 맞을지 몰라서 밀리의 서재, 스토리텔, 윌라 다 몇개월씩 이용해봤어요.  맘에 드는 책을 먼저 검색해서 옮겨 다니기도 했구요.  제 휴대폰에 깔려있는 어플을 캡쳐해서 올렸더니 위메프까지 껴있네요. ㅋ

결론

 

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가격은 밀리의 서재가 가장 저렴했어요. 하지만 기계음으로 읽어주는 오디오북이 대부분이라 매우 듣기 불편했구요. 윌라는 배우들이 읽어주는 오디오 북은 정말 몰입도 최강인데 기계음만 지원되는 책들도 꽤 많은 것이 불편하더라구요.  반면 요약본 오디오북이 있는 것은 장점이예요. 빠르게 중요한 내용을 들을 수 있어 다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유용합니다. 가격은 밀리의 서재보다 조금 비싸구요.
저는 개인적으로  배우는 아니지만 성우의 안정감있는 목소리로 모두 오디오북을 제공하는 스토리텔이 가장 저의 취향에 맞았어요. 이용요금은 몇천원 더 비싸지만 저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  기계음은 정말 몰입이
어렵거든요.

요점

하지만 모든 책이 하나의 어플에 다 있는게 아니라서 결국은 원하는 책을 따라 움직일 것 같긴해요. 원하는 책을  들을 수 있다면 저는 스토리텔을 계속 쓰려합니다. 🌝 공감 꾸욱~~ 도움이 된다면 구독 부탁드려요. 
구독 감사합니다. 맞구독 환영해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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